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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월성 2호기는 현재 계획예방정비를 실시 중이며, 배관 누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진행할 계획(7.12일자 한겨레「월성 2호기 또 핀홀서 중수 누출」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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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내용

 

월성 2호기 설비 배관에서 핀홀이 발생해 중수가 누설되는 등 노후 원전에 대한 안전성 우려 커져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월성 2호기는 현재 계획예방정비 실시 중(’21.12.10~)으로, 설비 점검 과정에서 중수 누설을 확인하고 정비 진행 중

 

지난 124증기발생기 수위전송기 연결 어댑터*에서 핀홀 및 중수 누설(13.13kg)을 확인하였고, 지난 616~17정지냉각계통 열교환기** 전단 배관에서 핀홀 및 중수 누설(19.7kg)을 확인함

 

* 냉각재 수위를 측정하기 위해 증기발생기와 수위전송기를 연결하기 위한 기기

**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중 노심의 잔열을 제거하는 설비

 

ㅇ 동 사안은 관련 규정*상 원안위 보고대상 사건은 아니나, 누설 확인 후 각각 규제기관 보고 지역 주민에게 공개한 바 있음

 

*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발생시 보고공개 규정 (별표) 보고대상 사건에 따르면 중수가 24시간 동안 200kg 이상 시설내부로 누설시 원안위 보고대상 사건에 해당

 

 

중수로 원전은 설비나 배관의 미세 누설을 감지하기 위해 원자로 건물의 삼중수소 변화를 사전에 인지하는 시스템 갖추고 있으며,

 

ㅇ 금번 누설의 경우, 발전소가 정지된 계획예방정비의 상황에서 삼중수소의 변화를 감지하여 확인차단하였음

ㅇ 또한, 원자로 건물 내 누설된 중수와 삼중수소 등 기체형태의 방사능 물질은 중수회수계통으로 회수하였으며, 방사선관리구역 공기정화 작업 삼중수소 확산 방지 조치를 실시하였음

 

* 월성 원전 부지내 유의미한 삼중수소 농도가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

 

월성 2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종료시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정비 현안에 대해 철저한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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