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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정부는 美인플레감축법에 총력 대응하고 있음(9.6일자 이데일리 「정부, 미 전기차 규제 대응 ‘반전 기회’ 잡나」, 이투데이 「IRA 대응 때 놓친 한국 정부와 기업」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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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내용

 

정부는 인플레감축법 관련, 작년 Build Back Better 법안 발의 전후를 비롯하여 여러 차례 우리측 입장을 관철할 기회를 놓쳤으며, ·기업에 비해 우리측 손실이 더 큰 것으로 보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인플레감축법의 모체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법안에 있던 노조 조항이 제외된 것은 일본 로비의 결과라고 하나, 이는 정확한 사실이 아님

 

BBB 법에 있던 노조조항은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를 포함한 많은 나라가 우려를 제기했던 사안이고(25개국 대사 공동 서한 등), 이후 인플레이션감축법에서는 삭제되었으나,

 

현대차도 미국 공장에 노조가 없는 만큼, 일본에게만 유리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움

 

ㅇ 아울러, 테슬라도 노조가 없는 만큼, 일본보다 업계 입장이 더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 배제하기 어려움

 

통상조직 이관 문제인플레감축법 대응전혀 무관한 사안

 

ㅇ 인플레이션감축법은 정가의 복잡한 셈법하에서 현지 시간 7.27 민주당이 전격적으로 공개하였음. 아울러, 인플레이션감축법의 전기차 세액공제 요건은 기존 BBB법과는 다른 내용

 

* BBB법에는 미국산수입산 공히 7,500불 지원, 미국에 공장+노조 있으면 추가 5,000불 지원

* IRA법은 북미산이 아니면 아예 지원 배제

 

- 아울러, 각국 정부 등 접촉 결과, EU·등 여타국들도 7.27 법안 공개전에는 알 수 없었다고 확인

 

ㅇ 따라서,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현 정부 출범 초기에 있었던 통상조직 이관 이슈와 연결시키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맞지 않고, 사실도 아님

 

EU·일본 등도 업계 피해를 우려하며 IRA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를 제기하고 있음

 

* (EU) 미국이 만든 중대한 무역장벽, WTO에 제소하려는 움직임에 동참할지 여부를 고려중(Politico, 8.31)

* (일본) 공급망 논의가 진전되는 가운데 이런 조치가 나온 것을 매우 우려하며, WTO부합하는 조치인지 의구심. 모든 가능한 경로를 통해 정부에 우려 전달(Politico, 9.1)

 

EU, 일본 등이 사전 로비를 통해 우려 요인을 모두 제거했다면 정부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거나 WTO 제소 등을 검토할 이유도 없을 것이나, 현재 EU, 일본도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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