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설명자료)볼레오 광산 매각은 현재 자산가치와 미래 손실회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하였습니다

81


볼레오 광산 매각은 현재 자산가치와 미래 손실회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보도내용>

 

2026.4.14.() 에너지경제 혈세 3조 투자 해외광산, 1달러에 매각이해 안 간다기사에서,

 

ㅇ 한국광해광업공단이 3조원 이상 투자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 프로젝트를 단 1달러에 매각했으며, 매년 수천억원의 적자가 발생하던 터라 불가피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순도 포나인(99.99%)급의 전기동 정제련 플랜트를 갖고 있는 만큼 이를 최대한 활용했다면 가치를 더 받을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입장>

 

동 기사에 대하여 정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20226월 매각결정 당시 볼레오 사업은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운데 사업 지속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자금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ㅇ 이에, 기대 수익 대비 현금유출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실을 기에 확정하는 것이 재무·회계적 관점에서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해외자산관리위원회*에서 매각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습니다.

 

* (역할) 한국광해광업공단법에 따라 공단 해외자산의 처분에 관한 사항 심의·의결
(위원) 전문가 5명 및 국회추천 2명 등 총 7(위원장 호선)

 

위원회는 연약한 지질구조, 멕시코 현지 정치·사회 이슈, 유사 광산 대비 높은 원가* 등을 종합 고려할 때 생산 정상화와 이익 실현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 99.99%의 전기동을 생산하였으나, 지속적인 실적 부진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 등으로 국제 구리 가격대비 높은 생산원가 유지

 

투자액 대비 매각액 관련, 위원회2022년 이후 3차례 유찰(입찰자 전무)되는 등 인수 희망 기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매수의향자가 나타나 매매가는 1달러로 하되 매수자가 잔여 부채를 모두 부담하는 조건으로, 조속히 매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매각계획을 승인하였습니다.

 

* 회계상 실질 처분가치 = 현금대가 + 부채/보증 해소 효과 + 미래손실 회피효과

 

ㅇ 매각 당시 볼레오 사업의 가치는 음(-)으로 평가되어 실질 매각가치가 없는 상황이었으며, 거래를 위해 최소 명목가액인 1달러로 매매가를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매매가가 0인 경우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무상이전에 해당하여 세무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음도 함께 고려하였습니다.

 

󰊲 볼레오 사업 매각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추진되었습니다.

 

매각결정매각 상대방 및 매각 조건에 관한 사항 모두 해외자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쳤습니다.

 

또한, 매각 과정에서는 전문기관 감정평가, 공개경쟁입찰 등 국가계약법령 따른 절차를 준수하였습니다.

 

󰊳 매각 관련 세부사항은 통상적인 국제거래 관례 및 계약상 의무에 따라 경영공시 등 법령상 의무사항 외의 내용은 공개 범위에 제한이 있습니다.

 

ㅇ 이에 따라 계약 관련 세부사항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64월 말 공시할 예정입니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