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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인터넷 사이트 공동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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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8. 24(토) 동아일보 1·3면의 ''''남북 인터넷 사이트  공동운영 추진'''' 기사와 관련입니다.

□ 동 기사내용 중 "북한 평양 과학원 산하 조선중앙과학     기술통보사(이하 통보사)와 산업기술 교류 및 협력 등     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한 것     과 관련하여

 ㅇ 북한의 ‘통보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업무      성격이 유사한 면이 있어 향후 산업기술협력을 위해 공식적      인 관계설정이 요청된다는 점은 인정되나,‘통보사’측과 협      력각서 체결을 위한 협의는 전혀 진행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      니다.

 ㅇ 또한‘통보사’와“남북 인터넷 사이트 공동운영 추진”과       관련하여 남북관계의 호전과 산업기술협력사업의 실질적 진      전에 따라 향후 사업추진 방향으로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      는 사항이며, 실제로 사이트 공동운영을 추진하더라도‘통보      사’가 아닌 타 기관이 검토되어야 하는 사항으로서, 기사와      같이‘통보사’는 동 사업과는 무관하며, KISTI가 추진하고      있는 내용은 전혀 아님임을 알려드립니다.

 ㅇ 또한 “''''통보사’측은 MOU 체결과 사이트 운영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위해 다음달 초 중국 단동에서 만나자고 연      락해 왔다”는 기사내용과 관련하여‘통보사’측과 동 사안      과 관련하여 단동에서 만나자고 연락해 온 일이 전혀 없읍니      다.

 ㅇ ''''통보사''''의 업무가 한국의 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유사      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기관간 협력관계 개설의 필요성은 인      정된다고 하더라도, 현재 산자부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한 기술협력 기반구축'''' 사업은 남북한간에 기업들의 기      술협력과 상호 기술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기술협력과 기술이전에 관심이 있는 기관과의 협력추      진은 필요하나, 전체적으로 ''''통보사''''와의 실질적 사업추진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산 업 자 원 부  공보관
                                 나도성(Tel:2110-5010)


※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산업기술정책과장(Tel:2110-5171)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해명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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