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 벙커C유 북한지원 검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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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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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9.20(금)자 조선일보, 국민일보, 세계일보 1면과 파이낸셜뉴스 2면에 게재된
"벙커C유, 北韓지원 검토(조선일보)",
"남는기름 北지원 논란(국민일보)",
"북에 油類지원 추진(세계일보)"
"등유·휘발유 北지원검토 (파이낸셜뉴스)" 기사 관련입니다.
□ 동 기사내용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ㅇ 조선일보는 기사에서 "일부 전문가들이 벙커C유가 군사용으로 전용될 소지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는데, 이는 이론상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론상으로는 벙커C유를 분해(Cracking)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를 제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크게 두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시설은 고도화시설에 해당되며, 막대한 투자비를 감안할 때 북한은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첨부:보도해명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