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40미터 시추지시 잘못이라는 주장, 무지가 빚어낸 촌극
- 담당자이관섭 팀장
- 담당부서원전수거물팀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388
-
첨부파일
* 10월8일자 프레시안의 chr(34)위도 지질조사때chr(44) 40미터만 뚫어라 지시받아chr(34)제하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chr(60)brchr(62)chr(60)brchr(62)chr(60)brchr(62)- 위도 40미터 시추가 잘못이라는 주장은chr(44) 무지가 빚어낸 촌극-chr(60)brchr(62)chr(60)brchr(62)chr(60)brchr(62)지난 10월 10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 결과 『위도의 지질조사를 위한 40m 깊이의 시추작업』은 일부 반원전단체가 주장하 듯 엉터리가 아니라 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chr(60)brchr(62)chr(60)brchr(62)이날 국정감사에서 통합신당 안영근위원 등은 증인으로 출석한 시추업자 김모씨(대우엔지니어링 하청업자)에 대한 질의를 통해 한수원이나 대우엔지니어링이 일부 인터넷신문의 기사대로 지하수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기준에 못 미치게 40m만 시추토록 지시한 것이 아니라 학술적 기준에 따라 정확히 작업한 것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chr(60)brchr(62)chr(60)brchr(62)증인으로 출석한 김씨는 시추계약 처음부터 40m만 시추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chr(44) 한수원이나 대우엔지니어링측에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chr(60)brchr(62)chr(60)brchr(62)이번에 문제가 된 지질조사 왜곡·은폐 의혹은 반원전단체들이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씨의 말을 인용해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벌인 지표 지질조사가 마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일부 인터넷 매체가 이를 그대로 기사화하면서 발생하였다.chr(60)brchr(62)chr(60)brchr(62)인터넷 매체들은 보도를 통해 1996년 농업기반공사에서 치도리 생활용수개발시 50m를 뚫자 430톤의 지하수가 쏟아진 적이 있는데도 이번 원전수거물 부지조사에서는 40m만 파라고 하여 제대로 된 조사가 아니라고 주장했었다. chr(60)brchr(62)chr(60)brchr(62)그러나 김씨가 수행한 작업은 chr(39)상부 풍화대의 투수성chr(39)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면chr(44) 지반에서의 상부지역인 풍화대 부분에서 지하수 유동특성을 확인하는 작업) 평가를 위한 양수시험(4개 시추공 뚫음) 중 1개공의 시추작업 이었다.chr(60)brchr(62)chr(60)brchr(62)위에서 언급한 4개 시추공은 지하수를 직접 뽑아내는 양수공 1개와 양수공 주위에서 지하수위를 관찰하기 위한 관측공 3개로 나뉘어지는데chr(44) 양수공은 직경 200㎜크기chr(44) 60m 깊이로 시추되었으며 지하수 수위 관측공은 직경 75㎜ 크기chr(44) 40m 깊이로 시추되었다. chr(60)brchr(62)chr(60)brchr(62)지질학계의 정설에 따르면 관측공의 심도는 양수공의 2/3 정도면 충분하므로chr(60)brchr(62)양수공이 60m인 경우 관측공 심도 40m 는 매우 적절하게 설계된 것으로chr(44) 시추공 심도가 40m인 것에 대해서 시추업자가 이의를 제기한 것은 금번 시추작업이 무엇을 위한 작업인지를 모른 채 주장한 해프닝이었다. chr(60)brchr(62)chr(60)brchr(62)산자부와 한수원은 시추업자가 알고 있는 4개 공 이외에도 다른 1개소에서 150미터 깊이의 시추를 하였으며chr(44) 그 결과 암질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chr(60)brchr(62)chr(60)brchr(62)
- 이전글 원자력은 악마의 선물인가?
- 다음글 "100만불 투자 외국인에 영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