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천영길
- 담당부서전력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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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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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주요내용
ㅇ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남북한으로 동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이 러시아와 한국 정부간 협의해 오고 있음
- 특히, 한국정부가 20억달러가 소요되는 이 계획을 러시아측에 먼저 제안하였다고 보도
2. 기사에 대한 산자부 입장
□ 지난 10월13일, 러측과 전력분야 협력방안에 대해서 일반적인 협력차원에서 실무 논의를 진행했으며,
ㅇ 양국은 에너지안보 및 경제발전 차원에서 동북아지역 전력협력에 관심이 있음을 확인하였음
□ 「한-러 전력계통 연계사업」관련해서 러시아측은 적극적으로 한-러 전력계통연계 사업을 추진할 것을 희망한 반면,
ㅇ 우리측에서는 동북아 정세,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우리정부가 동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한 바는 없음
ㅇ 결론적으로 양국은 포괄적․원론적 수준의 「회의록」을 서명하고, 기존「한-러 에너지자원 공동위원회」의 틀에서 전력분야 협력 및 현안사항 해결 등 공동활동 논의를 하기로 하였음
□ 앞으로 우리부는 발전소 건설, 송배전 사업 등 전력산업 해외진출에 대해 러시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되,
ㅇ 한-러 계통연계 사업에 대해서는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동북아 정세, 사업의 경제적․기술적 타당성 등을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