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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회(SC) 공동운영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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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회(SC) 공동운영협의회 출범

- 산업부‧고용부‧교육부 산업별 인적자원협의회(SC) 공동 운영 개시 -

 

□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는 12. 9. 14:00, 산업기술진흥원에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회(이하SC) 공동운영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회(SC) 역량 강화 및 기능 확대 방안(8.22.) 후속조치

 

 

□ SC(Sector Council)는 사업자단체, 교육훈련기관,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한 민간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업종별 협단체가 사무국)이다.

 

   * 산업발전법 제12조에 근거하여 산업부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구성하고 있음

 

 ㅇ ‘04년 출범 이후, 산업계 인력양성 수요 발굴 및 사업화, 교육과정 개발지원, 지역 내 인력양성 수요 발굴 등의 역할 수행하고 있다.

 

    * 산업계 인력양성 수요 발굴 및 사업화(바이오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인력양성 과정 개설 등)교육과정 개발(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설립 지원, 바이오마이스터고 교육과정 기획 등)지역내 인력양성 수요발굴(경기지역에 특화된 반도체 인력수요 발굴 등)능력중심사회 구현 지원(소프트웨어(SW), 기계 분야 등에서 일학습병행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주도)

 

 

□ 인적자원개발협의회 공동운영협의회는 산업부, 고용부, 교육부 실장 및 산학 전문가로 구성되고, 공동사무국으로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개발원이 참여하며,

 

 ㅇ SC 및 SC 사무국의 지정 등 SC의 구성‧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SC의 범부처적인 활용‧육성방안*을 논의한다.

 

    * (예시) 공동운영위를 통해 SC가 발굴한 산업별 교육‧훈련 수요를 관계부처가 공유하고 인력양성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범부처적으로 지원

 

 

□ 인적자원개발협의회를 범부처적으로 활용‧육성함으로써 SC의 역량이 배양되고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SC 개요 및 공동운영협의회 운영계획 >

 

1.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협의회(SC; Sector Council) 개요

 

□ (개요) 사업자단체, 교육훈련기관,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간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업종별 협단체가 사무국 역할 수행)

 

    * 현재, 산업발전법에 근거, 산업부장관이 교육부장관, 고용부 장관 등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협의하여 구성하도록 하고 있음

 

 

□ (주요 기능) 산업별 인력수급 및 교육훈련수요에 관한 분석,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공통 직무표준 및 자격기준의 개발 및 제안

 

 

□ (지정현황) ‘04년 3개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7개가 지정

 

    * ('04.2) 기계, 전자, e-biz, ('05.3) 조선, 철강, 섬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09.1) 바이오, 로봇, 나노, (‘12.12) 자동차(부품중심), 디자인, 뿌리산업, SW, 의료기기, 신재생에너지

 

 

2.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과 SC의 역할

 

□ (인력양성 사업화) 산업별 인력수급 및 교육훈련수요 분석을 통해 산업별로 특화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력양성 사업화

 

    * (예시) 바이오 분야 직무분석을 통해 교육과정 개설 및 재직자 훈련과정 개설

 

 

□ (교육 연계) 산업계 수요를 결집하여 마이스터고 등 고교 직업교육 과정 개발 지원,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에 참여

 

    * (예시) SW업계 수요를 반영하여 마이스터고 설립 및 교과과정 마련 지원

 

 

□ (지역수요발굴) SC와 RC(Regional Council; 지역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의 연계를 지원하여 SC가 지역내의 산업별 인력수급 실태 및 교육훈련 수요조사 기획‧지원

 

    * (예시) 반도체 SC와 경기 RC, SW SC와 대전 RC 등이 연계하여 사업 추진중

 

 

□ (능력중심사회 지원) NCS 개발 및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개발, 신자격 개발 등에 적극 참여

 

    *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

 

    * (예시) 기계 SC가 기계분야 NCS 개발 및 신자격 개발 주도

 

 

3. 공동협의회 출범배경

 

□ ‘04년 출범 이후, SC는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으나 아직까지는 산업계 주도 인력양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

 

 ㅇ 또한, SC간 역량차가 상당하며, SC가 발굴한 산업계 인력 수요를 범정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책반영 채널도 취약

 

 

□ 최근 들어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SC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범부처적 자

산으로의 활용 필요성 또한 제기

 

 ㅇ 또한, 최근 제조업과 IT․서비스 융합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계 수요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대응체계 마련 필요

⇒ 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범부처 인프라로 SC를 공동 육성 활용하기 위하여 SC 공동운영협의회 출범

 

   * 8.22일 3개 부처(산업부, 고용부, 교육부) 공동으로 발표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회(SC) 역량 강화 및 기능 확대 방안」의 후속조치

 

 

4. 공동운영협의회 구성 및 주요 역할

 

(1) 공동운영협의회 구성

 

□ 3개부처(산업부, 고용부, 교육부)가 공동 참여하는 민관협의기구로서 정부(산업부·고용부·교육부 실장급) 및 산학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

 

 ㅇ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사무국으로서 공동협의회 운영에 관한 제반 지원업무를 담당

 

 

(2) 공동운영협의회 주요 역할

 

□ SC 구성 대상 신규 산업부문 지정‧해제, SC 사무국 지정‧취소 검토

 

 ㅇ (SC 산업부문) 산업구조 변화, 산업내 인력문제 검토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SC 구성 대상 산업부문의 지정‧해제 검토

 

 ㅇ (SC 사무국) 해당 산업부문에 산업계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역량 등을 감안하여 SC 사무국의 지정‧취소 검토

 

 

□ SC가 보고한 산업별 인력수급 조사‧분석 자료 등을 감안하여 이와 관련한 인력양성 정책을 검토‧논의

 

 ㅇ SC는 공동협의회에 산업별 인력수급 조사․분석 결과 등을 제시하고, 산업별 인력 사업 정책 및 신규인력사업 등*을 제안

 

    * 대학(원) 교과 과정 개편, 산업별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 산업별 특화된 일‧학습 병행 사업 등

 

 ㅇ 공동운영협의회는 범부처적인 관점에서 SC가 발굴한 인력수요 및 정책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관계부처(산업부, 고용부, 교육부)에 전달하고 이의 반영을 권고

 

 

□ SC를 산업계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범부처적인 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하여 SC의 범부처적인 지원 및 활용 방안 논의

 

 ㅇ SC의 법정기능*을 중심으로 SC의 산업별 맞춤인력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및 기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

 

     * 산업별 인력수급 및 교육훈련수요 분석,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산업별 공통 직무표준 및 자격기준의 개발 및 제안

 

 ㅇ 그 밖에 산업 현장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SC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

 

     * 예시: (고용부) 지역 산업별 인력양성 수준, 규모에 대한 의견 제시, (교육부)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현장 실습 관련 SC의 역할 등

 

 

□ SC를 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범부처 인프라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동운영협의회의 역할을 추가 모색

 

[참고 1]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공동운영협의회 출범회의
[참고 2]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주요 활동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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