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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감소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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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감소율 완화

- 휴대폰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가, 반도체는 수출 감소세 둔화 -

 

 □ ’16.3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5.0% 감소한 139.7억 달러, 수입은 4.5% 증가한 80.1억 달러, 수지는 59.6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o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국제적인 수요 침체와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로 감소를 기록하였으나, ‘16.1월 이후 감소율이 완화되고 있다.(’15.12월 △14.7% → ’16.1월 △17.8% → 2월 △9.8% → 3월 △5.0%)

   * 세계 정보통신기술(ICT)시장 성장률 전망(Gartner, %) : (’15년) △6.0 → (’16년) △0.5 → (’17년) 2.7

  - 수출 감소율의 개선은 휴대폰 수출이 2월 이후 증가(1월 △7.3% → 2월 2.8%↑ → 3월 7.9%↑)하고, 반도체 수출 감소가 완화(1월 △13.9% → 2월 △12.8% → 3월 △1.8%)됨에 따라 나타남

 

□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139.7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5.0% 감소했다.

 

 o (품목별) 휴대폰(23.2억 달러, 7.9%↑)은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 반도체(52.9억 달러, △1.8%), 디스플레이(21.5억 달러, △25.2%), 컴퓨터 및 주변기기(6.2억 달러, △8.2%)는 감소했다.

  - 휴대폰은 최신(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갤럭시 S7, G5)의 효과로 2월에 이어 미국 등을 중심으로 증가율 확대

   * 휴대폰 수출 증감률(%) : (’15.12월) 10.5 → (’16.1월) △7.3 → (2월) 2.8 → (3월) 7.9

  -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이동통신(모바일) 분야 및 포장재(패키징) 분야 수출 회복으로 감소율 완화

   * 반도체 수출 증감률(%) : (’15.12월) △17.5 → (’16.1월) △13.9 → (2월) △12.8 → (3월) △1.8
   * 디(D)램 단가(4G, $) : (’15.1월) 3.6 → (7월) 2.7 → (’16.1월) 1.7 → (2월) 1.6 → (3월) 1.5

  - 디스플레이는 국제적인 수요 감소 및 화면판(패널)단가 하락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시장 규모 확대로 수출 증가세를 지속됐다.

   * 세계 액정화면(LCD패널)(대형) 시장 전망(아이에스에이치(IHS), 억 달러) : (’15) 834.5 → (’16) 779.9, △6.5%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액(억 달러) : (‘15.12월) 3.5 → (‘16.1월) 4.0 → (2월) 4.3 → (3월) 5.0

 

 o (지역별) 미국(18.2억 달러, 40.0%↑), 베트남(14.5억 달러, 43.9%↑), 인도(3.5억 달러, 85.1%↑)는 증가했으나, 중국(홍콩 포함, 70.2억 달러, △9.1%), 유럽연합(EU)(7.2억 달러, △15.7%), 중남미(4.8억 달러, △37.8%), 일본(3.4억 달러, △28.7%)은 감소했다.

  - 미국은 갤럭시 S7․G5 등 전략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휴대폰(9.4억 달러, 106.9%↑)이 수출 증가를 견인

  - 베트남은 반도체(5.0억 달러, 165.2%↑), 휴대폰 부분품(4.6억 달러, 21.5%↑), 디스플레이(1.6억 달러, 57.8%↑), 디지털 텔레비전(D-TV)(0.3억 달러, 77.0%↑) 등 전반적인 품목 수출 호조를 보이며 높은 성장률 지속
 
  - 인도는 반도체(0.4억 달러, 113.3%↑)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

  - 중국은 디스플레이(17.1억 달러, △17.6%), 휴대폰 부분품(6.4억 달러, △17.0%), 텔레비전(TV) 부분품(0.2억 달러, △58.6%) 등 중심으로 감소세

 

□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은 80.1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4.5% 증가했다.
 
 o (품목별) 휴대폰(8.7억 달러, 30.9%↑), 반도체(34.4억 달러, 7.4%↑), 디지철 텔레비전(D-TV)(0.5억 달러, 57.2%↑)는 증가, 화면표시장치(디스플레이)(3.9억 달러, △22.8%)는 감소했다.

  - 휴대폰은 완제품 수입은 감소했으나 국내업체의 해외 생산거점에서 부분품 수입이 증가
     
  -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8.7억 달러, 37.8%↑)와 시스템반도체(20.5억 달러, 0.3%↑) 수입이 동반 증가

  - 디스플레이는 텔레비전(TV) 및 휴대폰용 제품을 중심으로 액정표시장치(LCD)패널)(2.5억 달러, △27.3%)과 액정표시장치(LCD)부분품(1.1억 달러, △24.5%) 수입이 크게 감소
 
 o (지역별) 베트남(4.1억 달러, 106.7%↑)을 중심으로 아세안(11.4억 달러, 5.9%↑), 일본(10.1억 달러, 13.7%↑)은 증가, 중국(홍콩포함, 26.6억 달러, △13.4%),  유럽연합(EU)(5.2억 달러, △6.6%) 등은 감소했다.
 
  - 아세안은 베트남 생산거점으로부터 제품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휴대폰 부분품(2.1억 달러, 143.9%↑), 디지털 텔레비전(D-TV)(0.2억 달러, 59.8%↑) 중심으로 증가

  - 중국은 휴대폰(4.4억 달러, △16.0%), 반도체(6.8억 달러, △27.7%), 디스플레이(1.7억 달러, △35.3%) 등 주요 품목 수입이 감소 

 

□ 정보통신기술(ICT) 수지는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의 흑자로 59.6억 달러 흑자를 기록, 전체 수지 흑자(98.0억 달러)을 이끌었다.

 

 o 중국(홍콩 포함, 43.6억 달러, 최대 흑자국), 유럽연합(EU)(2.0억 달러), 미국(11.3억 달러)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 일본에 대해서는 적자(6.7억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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