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정훈
- 담당부서수출입과
- 연락처044-203-4042
- 등록일2026-11-01
- 조회수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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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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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수출입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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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2개월 연속 1,100억 달러 상회, 무역흑자 2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 20대 주요 품목 중 18개 품목 증가 - 연 수출 1조 달러까지 남은 금액 700억 달러, 11월 중 달성 확실시
* 10월 수출 1,153억 달러(+93.7%), 수입 728억 달러(+36.0%), 수지 425억 달러 흑자 * 1~10월 누적 수출 9,300억 달러(+60.6%), 수입 6,351억 달러(+21.4%), 수지 2,949억 달러 흑자 |
【총괄】‘26.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한 1,152.8억 달러, 수입은 36.0% 증가한 727.8억 달러, 무역수지는 425.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10월 수출은 93.7% 증가한 1,153억 달러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1,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불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259%, 반도체 외 품목 수출은 34%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76% 증가한 52.4억 달러로 2개월 연속 50억 달러를 상회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211(‘26.9월) → 2위1,153(‘26.10월) → 3위1,020(‘26.6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56.3(‘26.9월) → 2위52.4(‘26.10월) → 3위45.3(‘26.6월)
【품목】10월에는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1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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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대 주요품목별 수출액(억달러) 및 증감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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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디스플레이 |
무선통신기기 |
컴퓨터 |
자동차 |
자동차부품 |
선박 |
|||||||
|
564 |
(+259) |
19 |
(+29) |
19 |
(+7) |
59 |
(+497) |
65 |
(+18) |
17 |
(+15) |
26 |
(△44) |
|
석유제품 |
석유화학 |
이차전지 |
일반기계 |
전기기기 |
철강 |
비철금속 |
|||||||
|
69 |
(+80) |
40 |
(+28) |
7 |
(+38) |
41 |
(+24) |
20 |
(+74) |
23 |
(+22) |
17 |
(+38) |
|
농수산식품 |
화장품 |
생활용품 |
섬유 |
가전 |
바이오헬스 |
총 수출액 |
|||||||
|
11 |
(+12) |
14 |
(+58) |
7 |
(△13) |
10 |
(+25) |
6 |
(+6) |
15 |
(+30) |
1,153 |
+94 |
(IT) 반도체 수출(564.4억 달러, +259.4%)은 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 투자가 지속되며 높은 단가 및 물량이 유지, 2개월 연속 5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603(26.9월) → 2위564(‘26.10월) → 3위467(‘26.8월)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6.6월→7월→8월→9월→10월) :
(DDR516Gb)40.0→45.0→46.5→48.0→50.0, (NAND128Gb)28.8→30.1→30.5→30.6→30.6
컴퓨터(58.5억 달러, +496.6%) 수출은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서버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서버용 SSD 수요 증가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됐으며, 무선통신기기(19.5억 달러, +6.7%) 수출도 애플의 신제품 출시 및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12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모빌리티) 자동차(65.5억 달러, +18.1%) 수출은 추석연휴 시점 이동(‘25년 10월 → ’26년 9월)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 수출 호조세 등 영향으로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선박(26.4억 달러, △43.6%) 수출은 지난해 해양플랜트 수출(24.7억 달러)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 자동차 역대 10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65.5(‘26년) → 2위62.0(‘24년) → 3위58.8(‘23년)
(석유·화학제품) 석유제품(69.2억 달러, +80.0%) 및 석유화학(40.0억 달러, +27.5%) 수출액은 중동지역 공급 불확실성 등으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수출물량은 석유제품 7.5%, 석유화학 6.8% 감소했다.
* 유가(두바이유, $/b) 및 수출단가($/톤) : 유가110.7(+70.4%), 석유제품1,323(+94.5%), 석유화학1,465(+36.9%)
(소재·기계) 철강(22.9억 달러, +22.3%) 수출은 주요국가의 수입규제 강화에도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전기기기 수출(19.9억 달러, +74.0%)은 AI데이터센터향 변압기·전선·케이블 등 수요 증가 영향으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전기기기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9.9(‘26.10월) → 2위18.3(‘26.9월) → 3위17.2(‘26.7월)
(소비재) 화장품·농수산식품·바이오헬스 모두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화장품(14.4억 달러, +57.5%) 수출은 미국을 중심으로 중국·EU 등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농수산식품(11.1억 달러, +11.6%) 수출도 면류·음료·소스류 등 품목이 호조세를 보였다. 바이오헬스(15.3억 달러, +30.2%) 수출은 수출 지역 다변화와 CMO 다년 계약 체결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가 지속되며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화장품 역대 10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4.4(‘26년) → 2위10.3(‘24년) → 3위9.2(‘25년)
* 농수산식품 역대 10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1.1(‘26년) → 2위10.3(‘24년) → 3위9.9(‘25년)
* 바이오헬스 역대 10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5.3(‘26년) → 2위13.2(‘21년) → 3위12.3(‘24년)
【지역】10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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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대 주요지역별 수출액(억달러) 및 증감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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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중국 |
미국 |
일본 |
인도 |
아세안 |
EU(27) |
중남미 |
중동 |
CIS |
전체 |
|
수출액 |
270 |
249 |
32 |
27 |
213 |
81 |
30 |
17 |
9 |
1,153 |
|
증감률 |
(+134) |
(+186) |
(+44) |
(+84) |
(+128) |
(+56) |
(△37) |
(+11) |
(△32) |
(+94) |
대(對)중국 수출(269.8억 달러, +133.6%)은 반도체·석유화학·무선통신기기·일반기계 등 수출액 상위 품목의 수출이 모두 호실적을 보이면서 5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초과했다.
* 10.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반도체148(+331),석유화학11(+7),무선통신7(+0.5),일반기계5(+26)
대미국 수출(249.0억 달러, +185.8%)은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 등 AI 관련 품목 호조세와 함께, 자동차·철강 등도 증가하면서 플러스를 기록했다.
* 10.1~25일 대미국 수출액(억 달러, %):반도체58(+497),자동차22(+40), 컴퓨터22(+816), 전기기기6(+160), 철강3(+148)
대아세안 수출(213.3억 달러, +128.0%)은 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수출이 고르게 호실적을 보이면서 2개월 연속 200억 달러 이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EU 수출(81.0억 달러, +56.4%)도 자동차·반도체·일반기계 등 다수 품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11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 대아세안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213(‘26.10월) → 2위213(‘26.9월) → 3위191(‘26.8월)
* 10.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반도체86(+252),디스플레이12(+54), 석유제품11(+59)
* 10.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자동차8(+47), 반도체7(+150), 일반기계4(+5)
대중동 수출(16.7억 달러, +11.0%)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어려움에도 추석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석유화학·전기기기 등 품목 수출이 개선되면서 소폭 증가했다.
* 10.1~25일 대중동 수출액(억 달러, %):자동차2.6(+33), 석유화학0.7(+26),전기기기0.6(+11)
【수입】10월 수입은 36.0% 증가한 727.8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164.9억 달러) 63.1% 증가, 에너지 외 수입(562.9억 달러)은 29.7% 증가했다.
원유 수입 물량은 소폭 감소했으나(△6.3%) 단가(+62.0%)가 크게 상승하면서 수입 금액은 51.9% 증가한 107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반도체장비(25.2억 달러, +49.2%), 자동차(14.6억 달러, +38.5%)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10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365.0억 달러 증가한 425.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1~10월 누적 수지는 2,949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391억 달러 증가했다.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0월에도 우리 수출이 1,100억 달러 이상의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11월 중 연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하며, “이는 AI 산업의 성장에 따른 반도체 등 첨단산업 수요 확대와 함께,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노력에 힘입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다만, 여전히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주요국의 자국우선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정부는 주요국과의 통상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한편, 대내외적 수출 애로를 적극 해소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까지 수출 성장의 성과를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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